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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노동당 창건 축하한 시진핑에 답전..."북·중 친선, 공고하게 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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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힘찬 전진 위해 적극 노력"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보낸 축전에 답전을 보내면서 양국 우호관계를 다시 확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지난 19일 시 주석에 답전을 보내고 "조중친선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고 21일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지난 6월 2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및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가 기념촬영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2019.06.21.photo@newspim.com

김 위원장은 "총서기 동지가 노동당 창건 75돌을 맞아 열렬한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내준데 대해 당과 인민 그리고 나 자신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적었다.

이어 "총서기 동지와 중국당과 인민의 축하는 뜻 깊은 당 창건절을 맞이한 조선노동당원들과 조선인민에게 환희를 더해주고 당 제8차 대회를 향한 우리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복잡한 국제정세와 심각한 세계적 보건위기 속에서도 조중 두 나라에서 인민의 생명, 안전이 지켜지고 사회주의 건설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것은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당의 굳건한 영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활력기에 들어선 전통적인 조중 친선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 10일 북한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중·조 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발전시켜 사회주의 위업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겠다"면서 축전을 보낸 바 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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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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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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