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핫시즈너의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가 지난 17일 충남 당진시 서야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재학 중인 학생과 교직원 약 500명에게 떡볶이를 제공하는 '찾아가엽'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소비자가 사연을 응모하면 선정된 장소로 브랜드가 직접 찾아가 음식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서야중·고등학교 교사가 직접 사연을 응모하면서 성사됐다. 해당 학교는 인근에 브랜드 매장이 없어 학생들이 메뉴를 이용하려면 대중교통으로 30분 이상 이동해야 하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방문 대상지로 선정됐다. 브랜드 측은 현장을 방문해 준비한 음식을 배식하며 학생 및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엽기떡볶이' 이벤트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이번 회차 사연 응모는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된 바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누적 4만 2,000명이 넘는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동대문엽기떡볶이 관계자는 "이벤트에 대한 사연 응모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고객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통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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