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전 세계 누적 확진 3960만명...4000만명 돌파 초읽기(18일 오후 1시 24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3960만명을 넘어서며 4000만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망자 수는 111만명에 육박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서울 시각으로 18일 오후 1시 24분 현재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3960만880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110만8800명이다.

전일보다 확진자 수는 27만9039명, 사망자 수는 4433명 증가했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810만6384명 ▲인도 743만2680명 ▲브라질 522만4362명 ▲러시아 137만6020명 ▲아르헨티나 97만9119명 ▲콜롬비아 95만2371명 ▲스페인 93만6560명 ▲프랑스 87만6342명 ▲페루 86만2417명 ▲멕시코 84만7108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21만9289명 ▲브라질 15만3675명 ▲인도 11만4031명 ▲멕시코 8만6059명 ▲영국 4만3669명 ▲이탈리아 3만6474명 ▲페루 3만3648명 ▲스페인 3만3775명 ▲프랑스 3만3325명 ▲이란 3만123명 등으로 보고됐다.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20.10.18 goldendog@newspim.com

◆ 미국, 하루 신규 확진 6만9000명 넘어...7월 이후 최다

미국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만명에 바짝 다가서면서 지난 7월 이후 가장 빠른 확산세를 확인했다.

17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전날 미국에서는 6만9000명 이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는 지난 7월 29일 이후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은 지난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다소 완화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가을에 접어들고 사람들의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다시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미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노스·사우스다코타주와 몬태나주, 위스콘신주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위스콘신주와 인디애나주는 각각 381명, 2283명의 신규 확진자를 보고하며 전날까지 이틀 연속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기준 한 주간 신규 확진자의 이동 평균치는 5만3405명으로 14일 이동 평균치 5만137명보다 많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 이동평균치가 14일 이동평균치를 웃돌면 확진자가 증가 추세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배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디지털 그래픽. [자료= 미국 CDC]

◆ 일본, 신규 확진 이틀 연속 600명 이상

17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4명 발생했다. 일본의 하루 확진자 수는 5일 연속으로 500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전일 642명에 이어 이틀째 600명대를 찍었다.

도쿄(東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235명 확인됐다. 이밖에 오사카(大阪)부에서 5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50명, 아이치(愛知)현 28명, 사이타마(埼玉)현 45명, 후쿠오카(福岡)현 3명, 지바(千葉)현에서 32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로써 18일 0시 현재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3500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9만2788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사망자는 도쿄도에서 3명, 오사카부와 나가노(長野)현, 효고(兵庫)현에서 1명씩 모두 6명이 발생됐다. 일본 내 누적 사망자 수는 1684명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1671명이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마스크 쓰고 출근길에 나선 도쿄 시민들. 2020.07.31 goldendog@newspim.com

◆ 프랑스, 파리 등 9개 지역에서 '야간 외출금지' 시행

프랑스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17일(현지시간) 파리 등 9개 지역에서 야간 외출금지 조치를 시작했다고 18일 NHK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야간 외출금지 조치가 내려진 9개 지역에서는 17일부터 최소 4주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외출이 금지된다.

조치가 시작된 첫 날 파리의 유명 관광지 샹제리제 거리는 오후 9시가 넘어가자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으며, 파리 시내의 레스토랑에도 손님의 모습을 찾기 어려웠다고 NHK는 전했다.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야간 영업이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외식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17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3만2000명을 넘어서며 코로나19 발생 후 최다를 기록하는 등 감염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발표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의 2주 간 인구 10만명 당 코로나19 확진자 동향 [자료=ECDC 홈페이지 캡처]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