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황선봉 예산군수(왼쪽 두번째)와 관계자들이 제4회 온택트 예산장터 삼국축제 현장에서 국화 석부작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예산군] 2020.10.17 shj701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17일 11:51
최종수정 : 2020년10월17일 11:51
[예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황선봉 예산군수(왼쪽 두번째)와 관계자들이 제4회 온택트 예산장터 삼국축제 현장에서 국화 석부작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예산군] 2020.10.17 shj70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