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농용트랙터 등 9종 28대를 고성동부농협(농용트랙터 등 22대), 거류·동해 두류작목반(콩 콤바인 등 6대)에 장기 임대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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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이 소유한 농용트랙터[사진=고성군] 2020.10.13 news2349@newspim.com |
밭 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기 위한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은 밭작물을 파종·정식에서 수확까지 할 수 있는 농기계를 5년간 구입금액의 20%정도를 분할 납부하는 방식으로 장기임대 해주는 사업이다.
고가의 농기계 구입이 부담스러웠던 작목반 등에 농민의 수요에 맞춰 수요조사 후 농기계를 군에서 구입해 장기임대 해줌으로써 농작업 기계화를 통해 부족한 일손도 덜고 작목반도 활성화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최낙창 농업정책과장은 "밭작물재배가 일손이 많이 필요하고 힘든 작업인 만큼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업경영비 절감으로 농가경영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수요조사를 통해 내년에는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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