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삼척블루파워㈜는 12일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수재 의연품을 강원 삼척시에 기탁했다.
옥인환 삼척블루파워 대표이사는 "태풍으로 큰 재산 피해를 입은 삼척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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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외쪽부터 정재영 신성장산업국장, 김양호 삼척시장, 옥인환 삼척블루파워 사장, 김동삼 삼척블루파워 대외협력그룹장.[사진=삼척블루파워] 2020.10.12 onemoregiv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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