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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SNS 캠페인으로 유기동물에 사료 400kg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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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입양하세요' 댓글참여 SNS캠페인...댓글 3800건 달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9월 한달 간 진행된 유기동물 인식개선 SNS 참여 캠페인으로 약 400㎏ 사료를 동물행동권 카라(KARA)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사진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반려동물복지센터 더봄센터에서 유기견이 LG유플러스가 기부한 사료를 먹고 있는 모습. [사진=LGU+] 2020.10.12 nanana@newspim.com

'유기동물 인식개선 캠페인' 게시물에 '사지말고입양하세요' 등 응원 댓글을 달아 친구를 태그하면 댓글 1개당 사료 100g을 적립했다. 캠페인에는 총 3800여건의 댓글이 달렸다. LG유플러스가 전달한 사료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반려동물복지센터 더봄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140여마리의 반려동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위해 발행된 SNS 콘텐츠는 카라에서 임시보호 중인 유기동물들의 모습을 담아 공개 이후 한 달간 조회수 약 20만회를 기록했다. 밝게 웃고 있는 동물들 모습에 유기동물에 대한 편견이 없어져 입양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는 댓글이 많았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상무)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하면서 고객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SNS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U+초등나라와 같은 키즈 콘텐츠, 5G, 스마트홈 등 자사 우수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되는 CSR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복지센터 더봄센터에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AI맘카(CCTV) ▲간식로봇 등을 설치, 유기동물을 효율적으로 돌볼 수 있는 스마트견사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유기동물의 입양활성화와 빠른 적응을 위해 카라와 협력해 유기동물 입양 가정 50가구에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와 이용료를 무료로 지원 중이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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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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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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