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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유성구

기사입력 : 2020년10월08일 16:49

최종수정 : 2020년10월08일 16:49

◇5급(승진)

▲세정과장 장귀숙 ▲아동가족과장 정용민 ▲건강정책과장 유미영 ▲온천1동장 박소연 ▲노은3동장 이예순 ▲운영지원과(비서실) 나병용

◇6급(전보)

▲문화관광과 이창은 ▲도시계획과 전경욱 ▲도서관운영과 이충환

◇7급(전보)

▲홍보실 윤신아 ▲감사실 박용하 ▲운영지원과 이영신 ▲회계과 김영진 ▲세원관리과 백대현 ▲토지정보과 이미영 ▲마을자치과 김태성 ▲문화관광과 채민석 ▲교육과학과 윤현경 ▲미래전략과 김희정 ▲아동가족과 장규숙 ▲재난안전과 황지순 ▲건설과 송범근 ▲건설과 민경득 ▲건강정책과 김유진 ▲예방의약과 박종선 ▲의회사무국 신찬영 ▲의회사무국 이상임 ▲전민동 김영두 ▲관평동 김정민

◇8급(전보)

▲기획실 이주환 ▲운영지원과 김수연 ▲마을자치과 이정원 ▲문화관광과 황지혜 ▲교육과학과 이하영 ▲희망복지과 이완영 ▲아동가족과 안지영 ▲일자리경제과 배성현 ▲푸른환경과 유효균 ▲녹지산림과 김보겸 ▲도시계획과 정덕영 ▲재난안전과 김준섭 ▲건강정책과 김은유 ▲관평동 박선희

◇9급(전보)

▲교육과학과 유혜림

◇9급(신규임용)

▲홍보실 손주표 ▲홍보실 한기석 ▲세원관리과 최낙현 ▲민원여권과 김나현 ▲민원여권과 황유림 ▲마을자치과 윤희수 ▲문화관광과 안진영 ▲교육과학과 김장진 ▲사회돌봄과 박도영 ▲희망복지과 신기원 ▲아동가족과 윤수아 ▲교통정책과 유재욱 ▲재난안전과 김석영 ▲건축과 박상희 ▲건강정책과 윤민범 ▲진잠동 이한규 ▲원신흥동 허슬기 ▲온천1동 허예슬 ▲온천2동 이재인 ▲노은1동 김범수 ▲노은2동 왕현승 ▲노은3동 강현빈 ▲신성동 박소영 ▲신성동 박주현 ▲전민동 홍석민 ▲구즉동 이호준 ▲관평동 송지연 ▲관평동 염인호

◇청원경찰(전보)

▲운영지원과 김갑용 ▲운영지원과 김국주 ▲운영지원과 이석길 ▲운영지원과 이형주 ▲건강정책과 김영준 ▲건강정책과 최성일

[대전=뉴스핌]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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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스크 추방도 검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일론) 머스크의 추방 문제도 고민해보겠다"고 발언하며, 두 사람 간 갈등이 또 한 번 수위를 높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의 감세·재정 법안을 비판한 데 이어, 트럼프는 머스크의 정부 보조금과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추방 가능성까지 언급해 정치적·법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는 1일(현지시간)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머스크를 추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한번 살펴보겠다(I don't know, we'll have to take a look)"고 답했다. 그는 이어 "머스크는 많은 보조금을 받았으며, 전기촤 의무화 폐지에 매우 화가난 듯 하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1 mj72284@newspim.com 트럼프는 전기차 강제 규정을 "바이든 시대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폐지를 추진 중이다. 그는 "나는 전기차를 원하지 않는다. 휘발유도, 하이브리드도, 언젠가는 수소차도 원할 수 있다"며 "다만 수소차는 터지면 5블록 떨어진 데서 시신을 찾는다"고 비꼬기도 했다. 트럼프의 '추방' 발언이 담긴 클립이 퍼지자,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이걸 더 키우고 싶어 죽겠지만, 지금은 참겠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 논란은 머스크가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 법(OBBBA)'을 "완전히 미치고 파괴적 법안"이라며 비판한 데서 촉발됐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머스크는 역사상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은 사람"이라며, 정부효율성부(DOGE)가 머스크의 보조금 수혜 내역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응수했다. 이어 트럼프는 "보조금이 없으면 로켓 발사도, 전기차 생산도 못할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보조금·계약 중단이나 규제 강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사업에 실질적인 타격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머스크는 세금안 반대뿐 아니라 "새로운 정당(America Party)을 만들겠다"고 맞불을 놓으며 대선 기간부터 이어온 트럼프와 머스크 간 '브로맨스'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5-07-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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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나라장터에 NXC 지분 매각 공고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국내 게임 1위 업체 '넥슨'의 정부 지분에 대한 공개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0일 나라장터 등에 넥슨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지분 매각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 NXC는 비상장기업이다. 고 김정주 넥슨 회장 사망으로 유가족들이 상속세 4조7000억원을 NXC주식(29.29%)으로 물납했다. 넥슨 로고. [사진=넥슨] 그동안 기재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NXC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말에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NXC 지분 처분을 추진하기도 했다. NXC 지분 매각에 따른 세외 수입은 3조7000억원이다. 올해도 NXC 지분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만큼 이른바 '펑크'가 발생하는 셈이다. 한편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넥슨 지분 인수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매각 절차를 게시했지만, 구체적인 매각대상자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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