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이한결 기자 = 8일 오전 인천 강화군 석모도의 논에서 농부들이 수확한 쌀이 곡물적재함으로 옮겨지고 있다. 한 석모도민은 “태풍이 3개나 연속으로 왔고, 긴 장마 때문에 일조량이 적어 수확량이 작년에 비해 15%정도 줄었다”며 “그래도 무사히 수확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2020.10.08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08일 14:15
최종수정 : 2020년10월08일 14:15
[인천=뉴스핌] 이한결 기자 = 8일 오전 인천 강화군 석모도의 논에서 농부들이 수확한 쌀이 곡물적재함으로 옮겨지고 있다. 한 석모도민은 “태풍이 3개나 연속으로 왔고, 긴 장마 때문에 일조량이 적어 수확량이 작년에 비해 15%정도 줄었다”며 “그래도 무사히 수확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2020.10.0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