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장혜영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류호정 의원의 국감 증인 채택 철회 및 삼성 임원 국회 불법 출입 문제와 관련한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후 국회 사무총장실에 항의방문해 김영춘 사무총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 하고 있다. 2020.10.0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08일 09:55
최종수정 : 2020년10월08일 10:1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장혜영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류호정 의원의 국감 증인 채택 철회 및 삼성 임원 국회 불법 출입 문제와 관련한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후 국회 사무총장실에 항의방문해 김영춘 사무총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 하고 있다. 2020.10.0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