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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펀드 수혜? ESG·그린펀드 '우후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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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뉴딜펀드' 계획 발표 후 반사이익 기대 ↑
주식형 이어 채권·ETF 등 다양성 확대될 듯
대형 운용사 중심 관련 상품 줄줄이 출시 대기중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정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한 뉴딜펀드 3종 세트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2014년까지 총 17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메가톤급 정책에 민간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 '펀드 조성' 카드를 꺼내들었다. 정부가 제시한 투자대상은 그린 스마트 스쿨, 수소충전소 구축 등 뉴딜 관련 민자사업과 디지털 SOC, 안전관리시스템, 신재생에너지 시설 등 뉴딜 인프라 관련 사업이다. 여기에 수소·전기차 개발 프로젝트와 같은 뉴딜 관련 프로젝트, 뉴딜 관련 창업·벤처기업 등이 포함된다.

여의도 증권가 / 이형석 기자 leehs@

이로 인해 주식시장에서는 벌써부터 뉴딜 관련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종목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한창이다. 특히 상품 개발의 주축인 국내 운용사들을 중심으로 발 빠르게 신규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일반 공모주식형에 채권·ESG 관련 상품까지 선보여

뉴딜펀드 발표와 함께 가장 먼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삼성인프라자산운용이 내놓은 '삼성뉴딜코리아펀드'다. 이 펀드는 그린·디지털 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공모주식형으로 지난 9월 3일 제1차 한국판 뉴딜전략회의에서 소개됐다. 개인투자자들의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소액투자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같은 달 15일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그린 포트폴리오의 경우 친환경 제품 관련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에너지 기술 사업, 진입 장벽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친환경 미래차 기업 등에 주목한다.

반면 디지털 포트폴리오에는 온라인 트렌드에 맞는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며, 특히 늘어나는 비대면 수요를 충족시키며 성장할 디지털 플랫폼 관련 기업이 주로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액티브운용 관계자는 "세상의 변화를 선도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람 "장기 성장의 이익을 공유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른바 '대통령의 펀드'로 불리는 '필승코리아 펀드'를 히트시킨 NH-아문디자산운용도 관련 상품을 내놓았다. 환경 투자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ESG 상품 'NH-Amundi 100년 기업 그린 코리아 펀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반영한 ESG 투자기법을 통해 투자 기업을 선정하며, 국내 최초로 글로벌 기준으로 평가된 벤치마크를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배영훈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ESG가 기업의 지속가능한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된 것을 반영해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이끌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유수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NH-아문디만의 ESG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별 종목이 아닌 ESG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도 나왔다. 우리자산운용은 기존 공모형 펀드 '우리하이플러스단기우량채권'에 ESG 운용전략을 추가하면서 '우리하이플러스단기우량ESG채권'으로 펀드명을 변경했다. ESG채권은 상장기업 중 ESG 수준이 우수한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과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등 ESG목적발행채권을 뜻한다.

우리자산운용은 A- 이상의 우량 회사채에 주로 투자하는 운용전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ESG를 투자의사 결정 단계에 적용함으로써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를 줄여 안정성과 지속가능성까지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이 밖에 기존 사회적 책임기업에 투자하는 '신한BNPPTops아름다운SRI'펀드를 뉴딜투자에 적합하도록 리모델링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아름다운SRI그린뉴딜'펀드, 한국형 뉴딜 기업·기술혁신 기업·턴어라운드 기업 등에 투자하는 성장형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교보자산운용의 '교보악사Neo가치주펀드', 외국계 운용사 최초의 국내 설정 ESG 투자 펀드인 슈로더투신운용의 '슈로더 글로벌 지속가능 성장주 펀드'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관련 상품 경쟁적 출시...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우려도 

나머지 자산운용사들도 관련 상품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KRX BBIG K-뉴딜지수'를 기초로 하는 'TIGER KRX BBIG K뉴딜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앞두고 있다.

BBIG K-뉴딜지수는 정부가 뉴딜산업분야 중 시장주도사업으로 분류되는 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BBIG) 대표종목 12종목으로 구성됐으며, 거래소가 개발 중인 'K-뉴딜주가지수'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미래에셋운용은 K-뉴딜지수 출시 이전부터 거래소와 함께 BBIG산업군 지수 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이후 BBIG산업군 지수가 K-뉴딜지수로 변경하면서 거래소로부터 올해말까지 배타적 독점권을 얻어내 민간 뉴딜펀드 ETF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미래애셋운용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며 "미래 성장 주도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수를 추종함으로써 시중 유동성을 끌어들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삼상자산운용도 지수개발업체 '에프앤가이드'를 통해 새로운 뉴딜지수 개발을 의뢰한 상태다. 미래에셋운용이 배타적 독점권을 확보한 만큼 거래소와 별개로 지수 개발에 나서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ETF의 경우 삼성자산운용의 업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어 배타적 독점권 해제 이후 경쟁이 더욱 불붙을 전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관련 펀드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운용 스타일이나 종목 구성 측면에서 다른 일반 주식형 펀드와 차별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SG 요소를 고려한다고 명시한 펀드들의 상당수가 어떤 기준에 따라 종목을 편입하는지, 실제 편입된 종목들의 성과가 어떤지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면서 자칫 그린워싱(Green Washing, 위장환경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혜진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액티브 ESG 펀드는 대형 혼합·성장주 위주로 운용되고 있으나, 포트폴리오의 평균적인 ESG 수준은 일반 국내 주식형 펀드와 큰 차이가 없다"며 "투자자 신뢰 제고 및 ESG 펀드 시장 활성화를 위해선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힘쓰는 동시에 펀드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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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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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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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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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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