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27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20대 남성 A씨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순천대 유학생인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입국했으며 최근 임시 격리시설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이 나와 전남 16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코로나19 해외입국 [그래픽=김아랑 미술기자] 2020.09.23 kh10890@newspim.com |
입국 후 곧 바로 격리 조치 돼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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