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해안가에서 한 여성이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해양쓰레기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다. 2020.09.19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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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9월21일 11:17
최종수정 : 2020년09월21일 11:17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해안가에서 한 여성이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해양쓰레기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다. 2020.09.19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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