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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제1회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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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온라인 시상식 개최...총 37건 작품 시상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이 처음 실시한 '제1회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전 '제1회 게임인라이프(Game in Life)' 수상자를 발표하고, 지난 18일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상(1명),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상(1명), 최우수상(5명), 우수상(10명), 장려상(20명)으로 시상 부문을 나눠 총 37건의 작품을 선정했다.

지난 18일 열린 넷마블문화재단의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에서 넷마블문화재단 이승원 대표가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넷마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 심사위원을 대표해 김혜란 세종대학교 교수가 현장 참석했으며, 수상자 37명과 심사위원 전옥배PD는 온라인으로 참가했다.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축사에서 "게임과 함께 한 삶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신 수상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의 가치와 의미를 새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사장상은 김정범씨의 '내 삶의 BGM'이 받았다. '내 삶의 BGM'은 게임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김정범씨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으로 프로 못지않은 감각적인 영상까지 더해져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에서 김정범씨는 "게임은 나에게 꿈을 준 존재기도 하지만 하나의 추억이기도 하다"며 "나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들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뜻 깊었다.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두의 노래라고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표상은 김철기씨가 그린 웹툰 '내 인생 레벨업'이 차지했다. '내 인생 레벨업'은 평소 자신감이 없었던 주인공이 게임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내용으로, 뛰어난 스토리텔링을 보여줘 대표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게임하는 아들을 이해할 수 없었던 어머니가 이제는 아들이 자랑스럽다는 오설자씨, 게임으로 만난 인연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 서현정씨, 게임에서 누군가의 진솔한 친구가 되어준 신순우씨 등 감동적인 사연들이 눈길을 끌었다.

상금은 이사장상 500만원, 대표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과 부상으로 넷마블 IP(지식재산권) 상품들이 지급됐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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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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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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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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