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마닐라의 한 병원 코로나19(COVID-19) 격리 구간 내 산부인과 변동에서 산모가 임시로 만든 창문을 통해 보호복을 입은 의사에게 신생아를 건네고 있다. 2020.09.18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9월18일 21:13
최종수정 : 2020년09월18일 21:13
[마닐라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필리핀 마닐라의 한 병원 코로나19(COVID-19) 격리 구간 내 산부인과 변동에서 산모가 임시로 만든 창문을 통해 보호복을 입은 의사에게 신생아를 건네고 있다. 2020.09.1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