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18일 충북 진천의 한 요양보호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이 시설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2만 명을 넘어선 1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9.01 yooksa@newspim.com |
충북도에 따르면 이 요양보호시설 80대 입소자 A씨가 검체 검사에서 확진자로 분류돼 청주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이 시설에서는 지난 15일과 17일 각각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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