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CNBC 매드머니의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순 자산의 1%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앤서니 폼필리아노 모건 크릭 디지탈 CEO와 함께 출연한 팟캐스트에서 "인플레이션이 두렵기 때문에 암호화폐의 필요성에 집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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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사람들이 암호화폐가 해킹을 당했다느니 이런 말을 한다. 그런데 정말 최악이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의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당신의 금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금은 위험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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