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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전·세종·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누적 8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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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93번 확진자 관련 연쇄 확산으로 28명 감염
지역 곳곳으로 깜깜이 확진자, 우려속에 불씨 여전
방역당국 "수도권 교통량, 지역 전파가 용이한 측면"

[대전·세종·충남=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충남 지역에서 12일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대전은 지난달 25일부터 건강식품 관련 54명의 누적 확진자가 이어졌고, 충남 천안에서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접촉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정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70대 깜깜이 환자 등 6명이 속출했다.

대전에서 2명의 추가 확진자(339~340)가 발생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이 출입 통제되고 있다. 이날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확진자 일부가 발열·인후통 등 증상이 있음에도 출근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0.09.11 alwaysame@newspim.com

유성구 원신흥동에 사는 339번 확진자는 30대로 지난 11일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동구 인동 건강식품 설명회 관련 확진자인 336번과 접촉했다.

340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사는 70대로 무증상 상태에서 12일 검체 채취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건강식품 설명회에 참석해 확진된 대전 293번, 333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로써 19일째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대전 293번 가양동에 사는 50대 여성 확진자부터 확산된 연쇄감염으로 28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 천안에서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접촉자 1명(천안 214번)과 정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70대 213, 217번 깜깜이 환자 등 6명이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지표가 25%대를  웃도는 데다 지역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확산으로불씨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천안시는 214번 확진자는 30대이며 불당동에 거주하고, 최근 수도권 집단감염 사례 중 하나인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관련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감염자로 밝혔다.

천안 215번 확진자는 봉명동에 사는 60대로 전날 고열 등의 증상으로 직접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 결과 감염됐으며, 정확한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천안 216번 확진자는 경기도 시흥시 정황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 11일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08.27 dlsgur9757@newspim.com

천안 217번 확진자는 차암동에 사는 50대로 이날 근육통 등으로 서북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천안 154번과 접촉해 지난 5일까지 자가격리 후 이상이 없어 해제된 후 6일 만에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 보건당국은 현재 216번, 217번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결과 5명 중 3명은 기존 확진자(충남 328번)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산 50번 20대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전날 해외에서 입국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충남 보령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보령 8번 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지난 10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전날 보령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금산에서도 추부면에 있는 D샴푸공장 직원 1명(금산 17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D샴푸공장은 지난 10일 오후 9시 10분께 확진 판정을 받은 복수면 S요양원 요양보호사(금산 9번)의 남편(50대)이 다니는 곳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수도권에서 시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재연장 여부를 주말에 결론짓는다. 11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테이크 아웃 커피를 마시며 쉬고 있다. 2020.09.11 yooksa@newspim.com

금산군은 금산 9번 확진자가 감염되자 지난 11일 오전 복수면 S요양원 보호사 가족과 D샴푸공장 행정직 및 생산라인 직원 등 86명에 대해 검체 전수검사했다.

검사결과 샴푸공장 직원 1명(금산 17번)이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복수면 S요양원 보호사(금산 9번)의 50대 남편이다. 나머지 직원 모두는 음성이 나왔다.

계룡에서는 엄사면에 사는 40대 직장인이 확진됐다. 대전 동구 건강식품 설명회 관련 대전 333번 60대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됐다.

계룡 10번 확진자는 직장 이외에 별다른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10번 확진자의 가족은 검사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츙남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일 오후 7시 현재 대전 338명, 충남 432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12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유행의 확산세가 꺾였음에도 여전히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인구 자체가 수도권이 더 많고 교통량을 불 때 다른 지역으로 조용한 전파가 용이한 측면이라"며 "하루 발생하는 환자 규모도 대구·경북 당시 유행보다 수도권 8월 중하순 이후 발생 확진자 상황이 더 많다"고 말했다.

신규 확진자 지역 발생의 경우, 대전 2명, 천안 6명, 아산 1명, 논산 1명, 보령 1명, 계룡 1명, 금산 1명으로 대전·충남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세종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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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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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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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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