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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질병관리청

기사입력 : 2020년09월11일 19:26

최종수정 : 2020년09월11일 19:26

◇실장급

▲차장 나성웅

◇국장급

▲기획조정관 배경택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임숙영 ▲의료안전예방국장 양동교 ▲위기대응분석관 이상원 ▲감염병정책국장 박혜경 ▲만성질환관리국 건강위해대응관 조은희 ▲감염병진단분석국장 유천권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조정부장 김성곤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장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장 김성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 강민규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 김성수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종바이러스연구센터장 이주연

◇과장급

▲대변인 고재영 ▲위기대응분석관 위기대응역량개발담당관 박찬수 ▲위기대응분석관 역학조사분석담당관 박영준 ▲운영지원과장 박종하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담당관 신재형 ▲기획조정관 행정법무담당관 조우경 ▲기획조정관 국제협력담당관 주수영 ▲기획조정관 정보통계담당관 박재성 ▲감염병정책국 감염병정책총괄과장 최종희(부이사관) ▲감염병정책국 감염병관리과장 이동한 ▲감염병정책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 박숙경 ▲감염병정책국 결핵정책과장 심은혜 ▲감염병위기대응국 검역정책과장 김금찬 ▲감염병위기대응국 의료대응지원과장 최종희(서기관) ▲감염병위기대응국 신종감염병대응과장 곽진 ▲감염병진단분석국 감염병진단관리총괄과장 김갑정 ▲감염병진단분석국 세균분석과장 황규잠 ▲감염병진단분석국 바이러스분석과장 한명국 ▲감염병진단분석국 매개체분석과장 이희일 ▲감염병진단분석국 고위험병원체분석과장 이기은 ▲감염병진단분석국 신종병원체분석과장 김은진 ▲의료안전예방국 예방접종관리과장 이선규 ▲의료안전예방국 의료감염관리과장 이연경 ▲의료안전예방국 항생제내성관리과장 이형민 ▲의료안전예방국 백신수급과장 신혜경 ▲의료안전예방국 의료방사선과장 이현구 ▲의료안전예방국 생물안전평가과장 신행섭 ▲만성질환관리국 만성질환관리과장 조경숙 ▲만성질환관리국 만성질환예방과장 하진 ▲만성질환관리국 희귀질환관리과장 안윤진 ▲만성질환관리국 건강영양조사분석과장 오경원 ▲건강위해대응관 건강위해대응과장 황호평 ▲건강위해대응관 손상예방관리과장 권상희 ▲건강위해대응관 미래질병대비과장 유효순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과장 송양수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지원과장 강차원 ▲국립보건연구원 운영지원과장 송병일 ▲국립보건연구원 바이오빅데이터과장 채희열 ▲국립보건연구원 바이오뱅크과장 전재필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연구기술개발과장 김봉조 ▲국립보건연구원 심혈관질환연구과장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뇌질환연구과장 고영호 ▲국립보건연구원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장 박상익 ▲국립보건연구원 호흡기·알레르기질환연구과장 이점규 ▲국립보건연구원 난치성질환연구과장 김용우 ▲국립보건연구원 재생의료안전관리과장 이광수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감염병연구기획총괄과장 정지원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종바이러스·매개체연구과장 김경창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급성바이러스연구과장 류정상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만성바이러스연구과장 최병선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세균질환연구과장 김성한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약제내성연구과장 유정식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백신연구개발총괄과장 정경태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병원체자원관리과장 최영실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 서명용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김미영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장 남정구 ▲경남권질병대응센터장 김인기 ▲경남권질병대응센터장 운영지원과장 오재욱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정영숙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장 강병학 ▲경북권질병대응센터장 이주현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손태종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장 최우영 ▲충청권질병대응센터장 이은규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 이한기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최연화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장 유재일 ▲호남권질병대응센터장 김주심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 송수진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 이욱교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장 정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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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환자 425명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지난 30일 서울 전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시작되면서 올해 온열질환자가 400명을 넘었다. 1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425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했다. 온열질환은 더운 날씨로 인해 열탈진, 열사병, 열 부종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40도 이상의 고열이나 현기증,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뜨거운 햇볕을 피해 걷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기상청은 지난 30일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경기도 가평,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1일에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 강릉 35도, 대전 32도, 광주 35도, 제주 31도로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온열질환자 수도 점차 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열환자 수는 62명으로 사망자는 없었다. 이 기간 중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는 21명이다. 반면 지난 28일에는 하루 최대로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52명으로 늘었다.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 수는 361명으로 사망자는 3명에 달하며 급증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연령별 현황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고령층에서 발생했다. 60대가 78명(18.4%)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70명(16.5%), 30대와 40대는 각각 61명(14.4%)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는 직업은 미상을 제외하고 단순 노무 종사자로 68명(16%)에 달했다. 농림어업숙련종사자 40명(9.4%), 무직 39명(9.2%) 순으로 나타났다. 열탄진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222명(52.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열사병 85명(20%), 열경련 61명(14.4%), 열실신 53명(12.5%)이다. 하루 중 온열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4∼5시(13.6%)다. 오전 10∼11시(11.8%), 오후 3∼4시(11.5%) 등의 순이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시원한 곳에서 지내야 한다. 더운 시간대의 활동을 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만성질환자, 어린이, 어르신은 더위에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야 한다. 육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온열질환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더운 낮 시간대 활동을 피하는 것만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라며 "방치할 때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육 교수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경우 체열을 신속히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옷을 느슨하게 풀고, 찬물에 적신 수건을 몸통에 덮거나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부위에 찬 물병이나 선풍기 바람을 활용해 체온을 낮추는 응급조치가 도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7-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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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 통지"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내란 특검(특별검사)'이 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 2차 소환조사 일자를 다시 통지했다. 특검팀이 다시 통지한 일자는 오는 5일 오전 9시다. 박지영 특별검사보(특검보)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금일 특검 출석에 응하지 않고 불응했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5일 오전 9시까지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9시 출석하지 않는 경우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전날 윤 전 대통령 측이 제출한 의견서에서 5일 이후 출석에는 응하겠단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만약 그때도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요건이 다 갖춰진 이상 법원에서도 (체포영장을) 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특검보는 특검이 재통보한 일정에 윤 전 대통령이 응하지 않는 경우 형사소송법상 마지막 단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hyun9@newspim.com 2025-07-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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