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8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니스에서 개최된 77회 영화제에서 안 후이 감독이 황금사자상을 손에 들고 있다. 2020.09.09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9월09일 08:37
최종수정 : 2020년09월09일 08:37
[베니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8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니스에서 개최된 77회 영화제에서 안 후이 감독이 황금사자상을 손에 들고 있다. 2020.09.09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