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의 저비용 항공사 버진애틀랜틱의 보잉 747-400 여객기가 맨체스터 공항에서 퇴역 비행을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공항 주변에 인파가 몰려 들었다. 2020.09.08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9월08일 21:43
최종수정 : 2020년09월08일 21:43
[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의 저비용 항공사 버진애틀랜틱의 보잉 747-400 여객기가 맨체스터 공항에서 퇴역 비행을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공항 주변에 인파가 몰려 들었다. 2020.09.0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