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규슈(九州) 가고시마(鹿児島)현의 한 항구에 태풍 '하이선'에 의해 밀려온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2020.09.08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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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9월08일 08:14
최종수정 : 2020년09월08일 08:14
[가고시마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규슈(九州) 가고시마(鹿児島)현의 한 항구에 태풍 '하이선'에 의해 밀려온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2020.09.08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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