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로이터= 뉴스핌]김근철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 흰셔츠)이 1일(현지시간) 4천여명의 사상자를 낸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대폭발 사건 현장을 정부 관계자와 함께 돌아보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사고 직후인 지난 달 6일 사고 현장을 방문, 폭발 원인 조사 및 복구와 함께 레바논의 정치 개혁을 촉구한 바 있다. 2020.09.02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2일 00:37
최종수정 : 2020년09월02일 00:37
[베이루트 로이터= 뉴스핌]김근철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 흰셔츠)이 1일(현지시간) 4천여명의 사상자를 낸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대폭발 사건 현장을 정부 관계자와 함께 돌아보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사고 직후인 지난 달 6일 사고 현장을 방문, 폭발 원인 조사 및 복구와 함께 레바논의 정치 개혁을 촉구한 바 있다. 202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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