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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경찰의 폭력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콜로라도 주 오로라에서 덴버로 행진하며 폭력 반대 구호를 외쳤다. 시위 참가자들이 든 현수막에 '덴버와 오로라는 인종차별적 경찰의 테러에 단결하여 맞선다'는 글귀가 적혀있다. 2020.08.30 bernard0202@newspim.com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31일 14:13
최종수정 : 2020년08월31일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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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경찰의 폭력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콜로라도 주 오로라에서 덴버로 행진하며 폭력 반대 구호를 외쳤다. 시위 참가자들이 든 현수막에 '덴버와 오로라는 인종차별적 경찰의 테러에 단결하여 맞선다'는 글귀가 적혀있다. 2020.08.30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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