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사임을 발표한 기자회견에 앞서 일장기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0.08.28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8월28일 21:10
최종수정 : 2020년08월28일 21:10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사임을 발표한 기자회견에 앞서 일장기를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0.08.2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