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하는 대신 2단계를 한주 더 연장하고 방역조치를 강화키로 했다. 또한 음식점·카페등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업소의 영업방식과 운영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상점이 4월까지 운영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였지만 여전히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2020.08.2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8일 11:20
최종수정 : 2020년08월28일 11:21
![]() |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최대한 신중하게 결정하는 대신 2단계를 한주 더 연장하고 방역조치를 강화키로 했다. 또한 음식점·카페등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업소의 영업방식과 운영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상점이 4월까지 운영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였지만 여전히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2020.08.2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