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안재용 기자 조현아 인턴기자 = 지난 26일 출입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7일 국회가 전면 폐쇄됐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본청을 포함해 의원회관, 소통관은 전면 폐쇄돼 방역작업에 들어갔고 이에 따라 모든 의사일정도 취소됐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7일 13:24
최종수정 : 2020년08월27일 13:24
[서울=뉴스핌] 이민경 안재용 기자 조현아 인턴기자 = 지난 26일 출입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7일 국회가 전면 폐쇄됐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본청을 포함해 의원회관, 소통관은 전면 폐쇄돼 방역작업에 들어갔고 이에 따라 모든 의사일정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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