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콜롬비아의 한 천주교 신자가 '드라이브인'(drive-in) 미사 도중 차 안에서 기도하고 있다. 2020.08.2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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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8월24일 10:12
최종수정 : 2020년08월24일 10:12
[치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콜롬비아의 한 천주교 신자가 '드라이브인'(drive-in) 미사 도중 차 안에서 기도하고 있다. 2020.08.2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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