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20일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슬슬 기지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대덕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적자사업인 HDI사업 철수, MLB의 제품믹스 개선 추진, 반도체패키지의 호조 등으로 20년 영업이익은 증액이 기대됨. 게다가 향후 해외 기업향 FC-BGA 공급을 위한 투자에 나서 21년 하반기부터 제품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됨. 21년에 1조원 이상의 매출, 9백억원 전후의 영업이익이 기대되는데 시가총액은 5,386억원에불과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 PCB업종에 대한 투자자의 인기도 높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Q20 매출액은 2,173억원(-7.9%QoQ, -21.7%YoY), 영업이익은 101억원(-7.3%QoQ,-57.4%)으로 부진했음. 주력인 반도체 패키지는 선방했으나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 따른 FPC 실적악화, MLB 매출 감소 등이 주된 요인이었음. 3Q20 매출액은 2,404억원(+10.6%QoQ, -14.2%YoY),영업이익은 182억원(+79.7%QoQ, +87.1%YoY)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덕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대덕전자(353200)에 대해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적자사업인 HDI사업 철수, MLB의 제품믹스 개선 추진, 반도체패키지의 호조 등으로 20년 영업이익은 증액이 기대됨. 게다가 향후 해외 기업향 FC-BGA 공급을 위한 투자에 나서 21년 하반기부터 제품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됨. 21년에 1조원 이상의 매출, 9백억원 전후의 영업이익이 기대되는데 시가총액은 5,386억원에불과해 저평가되었다고 판단. PCB업종에 대한 투자자의 인기도 높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Q20 매출액은 2,173억원(-7.9%QoQ, -21.7%YoY), 영업이익은 101억원(-7.3%QoQ,-57.4%)으로 부진했음. 주력인 반도체 패키지는 선방했으나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 따른 FPC 실적악화, MLB 매출 감소 등이 주된 요인이었음. 3Q20 매출액은 2,404억원(+10.6%QoQ, -14.2%YoY),영업이익은 182억원(+79.7%QoQ, +87.1%YoY)으로 크게 개선될 전망.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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