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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에 위치한 관광객센터의 온도계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이 지역은 이상 고온 현상의 여파로 53도를 기록했다. 2020.08.17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19일 14:29
최종수정 : 2020년08월19일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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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에 위치한 관광객센터의 온도계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이 지역은 이상 고온 현상의 여파로 53도를 기록했다. 2020.08.17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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