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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말레이시아에서 전염력 10배 센 코로나 변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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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말레이시아에서 기존의 코로나19보다 전염력이 10배 강한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은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이 기존보다 전염력이 10배 강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D614G'로 불리우는 이 돌연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변화시켜 사람에 대한 전염력을 이전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훨씬 높일 수 있다.

지난달 인도와 필리핀에서 말레이시아로 입국한 사람들에게서 발견된 이 변종 바이러스는 시바강가 등 바이러스 집중 발병 지역 두 곳에서 45건의 확진자 가운데 최소 3건 이상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어겼다는 이유로 5개월 징역형에 처해졌다.

압둘라 총괄국장은 "이번에 발견된 변종은 당초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10배 강한 전염력을 가졌기 때문에 수퍼전파자에 의해 매우 쉽게 확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같은 변종에게는 기존 백신 연구가 불완전해지거나 효과가 없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에서도 어린이들의 코로나19 감염이 이슈다. 가을학기 개학을 앞두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어린이들의 코로나19 확진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CDC는 성인들 사이에서 코로나19가 보다 일반적이고 증세도 심하지만, 검사 부족으로 미국 어린이에 대한 감염 발생의 진실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CDC는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이후 미국 전역의 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가고 어린이들이 집에 머물면서 어린이들의 코로나19 감염률이 낮은 수준을 유지해 왔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CDC의 지침은 "이것은 성인에 비해 낮은 어린이들의 감염률을 설명할 수 있다"며 "개학과 다른 활동 이전과 이후 소아의 감염률 추세를 비교하는 것이 어린이의 감염에 대한 추가 이해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CDC 데이터에 따르면 5~17세까지 어린이들의 경우 다른 연령대보다 더 높은 확진율을 보였다. 이들 연령의 확진율은 10%가 넘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배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디지털 그래픽 [자료= 미국 CDC]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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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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