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부안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얼쑤 우리춤 파트너' 치매극복 봉사단 활동을 스타트 한다고 14일 밝혔다.
얼쑤 우리춤 파트너 치매극복 봉사단은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프로그램 '얼쑤 우리춤' 김정순 강사에게 배운 춤 실력을 노인기관 어르신들에게 공연 봉사하는 단체로 부안국악협회 측과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노인기관에 우리춤 공연을 통한 즐거움과 웃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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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치매안심센터 '얼쑤!우리춤 파트너' 치매극복 봉사단 봉사모습[사진=부안군청] 2020.08.14 lbs096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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