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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지명한 부통령 후보 해리스 "필요한 역할 할 것"

기사입력 : 2020년08월12일 06:31

최종수정 : 2020년08월12일 06:53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조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명한 러닝메이트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11일(현지시간) 지명 직후 "바이든이 최고의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 [사진=미 상원 프로필]

해리스 의원은 이날 부통령 후보 지명 발표 직후 트위터에서 "조 바이든은 우리를 위해 싸우는데 일생을 바친 사람으로, 미국인을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다. 그는 대통령으로서 우리의 이상이 살아 있는 미국을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바이든을 도울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최고의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리스는 자메이카출신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해리스 의원은 샌프란시스코 검사장,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등을 거쳐 2016년에 캘포니아주에서 연방 상원에 당선됐다. 그는 오랜 공직 생활로 이미 충분한 검증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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