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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0년08월11일 19:11

최종수정 : 2020년08월11일 19:11

◇교육전문직

▲유초등교육과 특수교육지원센터 도경만 ▲교육시설과 서영선 ▲정년퇴직 양지숙 ▲평생교육학습관 창의융합교육부 김은영 ▲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원순아 ▲교육원 유아교육부 박근희 ▲교육시설과 황용주 ▲정책기획과 김영대 ▲한국교원대 종합교육연수원 황용주

◇교장(원장)

▲보람유 이준희 ▲연양유 홍미숙 ▲한솔유 오명숙 ▲미르유 반신자 ▲해밀유 전선희 ▲연양초 강희용 ▲전의초(병설유) 박대응 ▲소정초(병설유) 황동윤 ▲소담초 김묘중 ▲쌍류초(병설유) 이선희 ▲대평초 정영애 ▲한솔초 황미애 ▲해밀초 유우석 ▲정연퇴직 엄창섭 ▲명예퇴직 박옥순 ▲양지중 김미애 ▲글벗중 전순호 ▲해밀중 이재붕 ▲연동중 김용석 ▲아름고 권용병 ▲정년퇴직 홍순상

◇교감(원감)

▲해밀유 김덕순 ▲새솔유 김창순 ▲두루유 김혜진 ▲두루초 이미화 ▲여울초 피대섭 ▲으뜸초 안영순 ▲연양초 이윤숙 ▲조치원대동초 김영록 ▲해밀초 신동님 ▲명예퇴직 강은정 배선옥 ▲해밀중 김종호 ▲명예퇴직 송민옥 유묘숙 ▲세종고 문민식 ▲두루고 박근주 ▲세종하이텍고 윤석봉 ▲세종여고 이재일 ▲세종국제고 김선미 ▲명예퇴직 신영배

◇교사 전보

▲해밀유 김선경 김태은 김혜진 신지연 유혜인 ▲해밀초 강유민 고은영 김지수 김현진 김희수 박다예 박정미 윤지영 전유진 정광섭 정민우 황현영 ▲해밀중 김선화 김유미 임혜진 장윤희 정선영 최유빈 강수정(영양교사)

◇신규교사 임용

▲고운초 김수연 하유진 ▲글벗초 차수연 ▲다정초 이후경 ▲부강초 박시원 ▲소담초 김아현 윤휘경 ▲양지초 서다영 ▲여울초 김주원 ▲조치원대동초 조소연 ▲해밀초 길연주 김현영 문소연 박경현 박민아 변재성 이수현 전서연 최승철 태동민 현지연 ▲연서중 장보람 ▲해밀중 민정희 ▲세종여고 신누리 ▲보람고 정진홍

(이상 2020년 9월 1일자)

[세종=뉴스핌]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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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스크 추방도 검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일론) 머스크의 추방 문제도 고민해보겠다"고 발언하며, 두 사람 간 갈등이 또 한 번 수위를 높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의 감세·재정 법안을 비판한 데 이어, 트럼프는 머스크의 정부 보조금과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추방 가능성까지 언급해 정치적·법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는 1일(현지시간)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머스크를 추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한번 살펴보겠다(I don't know, we'll have to take a look)"고 답했다. 그는 이어 "머스크는 많은 보조금을 받았으며, 전기촤 의무화 폐지에 매우 화가난 듯 하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1 mj72284@newspim.com 트럼프는 전기차 강제 규정을 "바이든 시대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폐지를 추진 중이다. 그는 "나는 전기차를 원하지 않는다. 휘발유도, 하이브리드도, 언젠가는 수소차도 원할 수 있다"며 "다만 수소차는 터지면 5블록 떨어진 데서 시신을 찾는다"고 비꼬기도 했다. 트럼프의 '추방' 발언이 담긴 클립이 퍼지자,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이걸 더 키우고 싶어 죽겠지만, 지금은 참겠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 논란은 머스크가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 법(OBBBA)'을 "완전히 미치고 파괴적 법안"이라며 비판한 데서 촉발됐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머스크는 역사상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은 사람"이라며, 정부효율성부(DOGE)가 머스크의 보조금 수혜 내역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응수했다. 이어 트럼프는 "보조금이 없으면 로켓 발사도, 전기차 생산도 못할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보조금·계약 중단이나 규제 강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사업에 실질적인 타격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머스크는 세금안 반대뿐 아니라 "새로운 정당(America Party)을 만들겠다"고 맞불을 놓으며 대선 기간부터 이어온 트럼프와 머스크 간 '브로맨스'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5-07-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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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나라장터에 NXC 지분 매각 공고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국내 게임 1위 업체 '넥슨'의 정부 지분에 대한 공개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0일 나라장터 등에 넥슨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지분 매각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 NXC는 비상장기업이다. 고 김정주 넥슨 회장 사망으로 유가족들이 상속세 4조7000억원을 NXC주식(29.29%)으로 물납했다. 넥슨 로고. [사진=넥슨] 그동안 기재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NXC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말에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NXC 지분 처분을 추진하기도 했다. NXC 지분 매각에 따른 세외 수입은 3조7000억원이다. 올해도 NXC 지분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만큼 이른바 '펑크'가 발생하는 셈이다. 한편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넥슨 지분 인수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매각 절차를 게시했지만, 구체적인 매각대상자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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