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익IPS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원익IPS(240810)에 대해 '원익IPS는 웨이퍼 이송장치 공급사 싸이맥스와 함께 동종업종 내에서 계속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 비메모리 반도체 수혜주라는 점과 Austin에 장비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했다는 점 때문.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 매출비중은 10% 내외로 추정되는데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시설투자 의지 감안 시 2021년에는 이보다 비중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 비메모리 장비 매출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반도체 증착/열처리 장비 및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공급사 원익IPS의 2Q20 잠정매출은 3,033억 원, 영업이익은 512억원. 하나금융투자 추정치 (매출 2,700억, 영업이익 378억 원)를 상회했음. 2020년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조 원, 1,405억 원에서 1조 659억 원, 1,591억원으로 상향 조정함. '라고 밝혔다.
◆ 원익IP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6,000원 -> 45,000원(+25.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금융투자 김경민,김주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0년 05월 08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36,000원 대비 25.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9월 04일 3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5,000원을 제시하였다.
◆ 원익IP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2,750원, 하나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2,750원 대비 5.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46,000원 보다는 -2.2% 낮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원익IPS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2,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9,286원 대비 8.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원익IP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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