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윤풍영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오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5G 가입자 수는 335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70만명 증가했다"며 "코로나19(COVID-19)로 시장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비대면 판매, 양자보안 스마트폰 출시와 같은 차별화 노력으로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06일 14:17
최종수정 : 2020년08월06일 15:13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윤풍영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오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5G 가입자 수는 335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70만명 증가했다"며 "코로나19(COVID-19)로 시장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비대면 판매, 양자보안 스마트폰 출시와 같은 차별화 노력으로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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