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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슈] 힘 빠진 엑세스바이오...대주주 우리들제약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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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엑세스바이오, '상한가' 기록 깨져...우리들제약은 18% 하락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주들이 '묻지마 급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5일 거래가 재개된 엑세스바이오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엑세스바이오의 최대주주로서 상승세에 타던 우리들제약은 큰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엑세스바이오는 이날 1만2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직전 거래일 대비 850원(+7.42%) 오르며 '대세주'임을 입증했다.

엑세스바이오의 최근 3개월 주가 변동 현황 [사진=네이버금융 캡처]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만드는 엑세스바이오는 이로써 1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기록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엑세스바이오 주식 매매 거래를 정지했다. 지난달 30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 이후 2거래일 동안 주가가 40% 이상 올랐기 때문이다.

엑세스바이오의 주가는 지난달 6일 6550원에서 한 달 새 2배 가까이 폭등했다. 주가수익비율인 PER은 -22.08을 기록하고 있다.

진단시약 전문업체인 엑세스바이오는 최근 코로나 항체 신속진단키트 개발로 주목 받았다. 지난달 26일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29일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에도 제품 등록을 완료했다.

미국과 브라질의 코로나 확진자수는 5일 기준 각각 475만, 280만여 명 수준이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 확진자수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가 최근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최대주주인 우리들제약의 주가도 동반상승했다. 엑세스바이오가 거래정지됐던 4일에도 우리들제약 주가는 상승제한선까지 올라갔다.

우리들제약의 최근 3개월 주가 변동 현황 [사진=네이버금융 캡처]

다만 5일 엑세스바이오에 대한 거래정지가 풀리며 두 종목의 희비는 교차했다. 거래 초반 상한가 근처인 1만4300원까지 올랐던 엑세스바이오 주가는 7.42% 상승으로 마감하며 오름세를 유지했다.

반면 우리들제약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8.47% 빠진 1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던 엑세스바이오가 크게 힘을 쓰지 못하자 본주에 대한 상승기대감이 꺾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의약품과 비만치료제, 건강식품 등을 제조하는 의약품업체인 우리들제약은 엑세스바이오의 주식을 27.31%(지난해 말 기준) 소유하고 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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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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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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