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당초 오는 9월 6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입법회 선거를 앞두고 후보로 출마한 민주 인사 티파니 위엔 카와이(袁嘉蔚)가 선거 캠페인 포스터를 촬영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31일 코로나19(COVID-19)를 이유로 입법회 선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2020.07.31 Tiffany Yuen/Twitter/via REUTERS gong@newspim.com |
[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당초 오는 9월 6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입법회 선거를 앞두고 후보로 출마한 민주 인사 티파니 위엔 카와이(袁嘉蔚)가 선거 캠페인 포스터를 촬영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31일 코로나19(COVID-19)를 이유로 입법회 선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2020.07.31 Tiffany Yuen/Twitter/via REUTERS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