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카라야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네시아 칼리만탄텡가주 팔랑카라야에 위치한 다루살람 모스크 밖에 수많은 이슬람 신도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이들은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알아드하(Eid al-Adha)를 맞이해 코로나19(COVID-19) 감염 위험을 무릎쓰고 신께 예우를 갖추고 있다. 2020.07.3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31일 14:15
최종수정 : 2020년07월31일 14:15
[팔랑카라야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인도네시아 칼리만탄텡가주 팔랑카라야에 위치한 다루살람 모스크 밖에 수많은 이슬람 신도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이들은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알아드하(Eid al-Adha)를 맞이해 코로나19(COVID-19) 감염 위험을 무릎쓰고 신께 예우를 갖추고 있다. 2020.07.3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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