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반도건설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등 하반기 분양..."랜드마크 선보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상반기 美 'The BORA 3170' 착공 등 성과
"차별화된 상품력과 특화 아이템 강점"

[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반도건설은 올해 하반기 중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를 비롯한 아파트 3개 단지,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 등 지식산업센터 2개 단지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오는 9월 서울 첫 지식산업센터인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를 선보인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70-1번지 일원에 있는 이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7층, 1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 3분 거리다.

'가산역 반도 아이비밸리'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오는 10월에는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는 경기 양평군 다문지구 내 첫번째 민간 분양 단지를 공급한다.

경기 양평군 다문지구 공동 1블록에 들어서는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가칭)는 지상 최고 23층, 총 740가구(전용면적 59~84㎡)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가깝다.

같은 달 경기 남양주시 지금도농2구역에서도 '남양주 반도유보라'(가칭)가 공급된다. 이 단지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상 최고 33층, 2개 동, 총 194가구(전용 47~67㎡)로 조성된다.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구리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오는 11월에는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1426번지 일원에서 '원주 반도유보라'(가칭) 476가구가 공급된다. 같은 달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6가 일대에서는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 지식산업센터도 분양된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반도건설은 올해 상반기 해외개발사업, 공공부문 수주, 주택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반도건설은 지난 1월 미국 LA한인타운 중심가에 'The BORA 3170' 주상복합 프로젝트를 착공했다. 주택사업에서도 창원 사파(1045가구), 대구 평리(1678가구), 울산 우정동(455가구) 등을 공급해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반도건설은 지난 6월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성공사'를 수주해 올해 상반기 공공공사 3건, 민간공사 1건 등 총 4건의 공사를 수주했다. 또 이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홍성군 도청이전신도시 RH-11BL 아파트 4공구 전기공사'도 수주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건설은 지난 50년간 주택사업뿐 아니라 건축, 토목, 조경, 전기 등 다양한 공공 및 민간공사를 진행하며 착실히 기술력과 사업 수행 능력을 키워왔다"며 "하반기 분양이 예정된 양평, 남양주, 원주 사업지에서도 차별화된 상품력과 특화 아이템으로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