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카바 신전에서 정기 이슬람권 최대 행사인 성지순례 '하지'가 열린 가운데 순례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Saudi Ministry of Media/Handout via REUTERS ATTENTION EDITORS - THIS PICTUR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2020.07.29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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