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기준 누적 다운로드 269만건 넘어서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대표 김원배)과 공동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다운로드 수가 260만을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바람의나라: 연'은 7월 15일 정식 출시 후 하루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돌파하고, 27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260만건을 넘어섰다.
[자료=넥슨] |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하고, 직업별 특색을 활용한 그룹 사냥(파티 플레이)과 오픈채팅방, 단체채팅방 등 커뮤니티적인 요소를 앞세운 정통 모바일 MMORPG다.
'바람의나라: 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