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쓰촨성 청두 시민들이 미 영사관 관계자들이 버스에 타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다. 청두 주재 미 영사관 직원들은 중국 정부의 영사관 폐쇄 통보를 받고 퇴거하고 있다. 2020.07.2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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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26일 12:09
최종수정 : 2020년07월26일 12:10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쓰촨성 청두 시민들이 미 영사관 관계자들이 버스에 타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있다. 청두 주재 미 영사관 직원들은 중국 정부의 영사관 폐쇄 통보를 받고 퇴거하고 있다. 2020.07.2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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