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24일 오전 3시 25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사거리에서 A(27)씨가 몰던 차량이 B(44)씨의 택시 운전석을 들이받았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2020.06.22 kh10890@naver.com |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당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36%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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