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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솔루션, 에스씨엘에너지와 수소사업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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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생산설비 공동개발·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그린수소 전문기업 엠젠솔루션은 에스씨엘에너지와 수소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본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양사가 앞서 발표한 수소 제조 쇼케이스 제작 착수를 넘어 기술 상용화 및 사업 확장 단계로 진입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구체적으로는 그린수소 생산 설비의 공동 개발·상용화, 국내 수소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 해외 시장 진출 전략 협력, 기술정보 및 IP 협력 등 사업 전단계에 걸친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엠젠솔루션은 쇼케이스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된 성능 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반 안전 솔루션을 결합해 글로벌 고객을 겨냥한 '안전·고효율 통합 수소 패키지'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글로벌 수소 에너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엠젠솔루션 로고. [사진=엠젠솔루션]

회사 관계자는 "단순 실증을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단계로 옮겨가는 출발점"이라며 "국내외 그린수소 생태계에서 우리의 솔루션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추진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린수소 시장은 연평균성장률(CAGR) 30.2%로 2033년 약 150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 수소 사업에서의 사업 주도권 확보와 시장 확대 전략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사는 해외 에너지 박람회 참여, 해외 공공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강화, 글로벌 투자 유치 활동 등을 병행해 사업 글로벌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 RE100(재생에너지 100%) 대응용 그린수소 발전, 수소 연료전지 충전 인프라 사업 등 수소 생태계 전 분야로 사업 확장을 모색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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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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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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