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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지정자료 누락' 檢 고발에 "실무상 착오…공정위에 자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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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적 은폐 의도 없어… 재발 방지 프로세스 강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영원그룹은 2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성기학 영원그룹 회장이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자료를 허위로 제출했다며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 "실무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영원그룹 측은 이날 "고의적 은폐나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현재는 과오를 인지하고 바로 자진신고 했으며, 재발방지를 위한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진행 중"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성기학 영원그룹 회장 [사진=섬산련 제공]

공정위에 따르면 영원은 늦어도 지난 2021년부터는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됐어야 했지만 2024년이 돼서야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최초 지정됐다.

성기학 회장은 2021년~2023년까지 지정자료를 제출하며 본인이 지분 100%를 소유한 회사를 비롯해 자녀, 형제, 조카가 소유한 회사를 소속회사 현황에서 누락했다는 것이 공정위 측 설명이다. 2021~2023년 지정자료에서 누락된 회사는 총 82개사로, 이들의 자산 합계액은 총 3조24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영원 측은 2022년까지는 자산총액이 5조원에 미치지 못해 공정위가 계열회사 현황 등 핵심 자료만 제출하도록 요청했기에 지주회사 체제 중심의 5개 주력 계열회사만을 소속회사 현황에 포함해 제출했다는 입장이다.

영원그룹은 '노스페이스', '룰루레몬' 등 아웃도어·스포츠웨어 브랜드 등을 위탁 생산(OEM)하는 영원무역과 국내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판매하는 영원아웃도어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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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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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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