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중국 헬스케어 시장 전망 등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정보 교류를 위한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포스트코로나 중심축 헬스케어! Big2 만나다'를 주제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과 중국 헬스케어 시장의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한화자산운용] |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 주제 토론은 마르코 시안플론 섹토럴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연사로 나선다. 중국 헬스케어 섹터는 가우정지 한화자산운용 차이나에쿼티팀 팀장이 발표한다.
세미나는 한화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순차번역도 제공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경영전략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투자정보를 제공해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리고자 한다"며 "글로벌 전문가들과 협업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