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복도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지지하는 대자보와 메모들이 붙어 있다. 2020.07.19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19일 14:57
최종수정 : 2020년07월19일 14:57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복도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를 지지하는 대자보와 메모들이 붙어 있다. 2020.07.1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