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카테린부르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러시아 정교회 신자들이 17일(현지시간) 볼셰비키 혁명 당시 니콜라스 2세 황제와 가족들이 처형됐던 예카테린부르크에 모여 추모 행진을 벌이고 있다. 2020.07.17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예카테린부르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러시아 정교회 신자들이 17일(현지시간) 볼셰비키 혁명 당시 니콜라스 2세 황제와 가족들이 처형됐던 예카테린부르크에 모여 추모 행진을 벌이고 있다. 2020.07.17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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