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서울시는 15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고(故)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발표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15일 12:36
최종수정 : 2020년07월15일 12:36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서울시는 15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고(故)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황인식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직원 인권침해 진상규명에 대한 서울시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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